대경대학(총장 강삼재)은 평생교육의 하나로 주부 대상의 여성대학원을 신설하고 1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29일 이 대학에 따르면 주부들의 창업과 생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전문가들이 강의하는 여성대학원을 만들어 오는 9월10일부터 13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운영키로 했다.
모집인원은 45명으로 30~50대 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실습재료비 10만원만 부담하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목은 이미지 메이킹, 스포츠댄스, 문화탐방, 천연화장품 만들기, 노래와 춤, 골프체험 등 실생활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기간은 오는 9월6일까지로 대학 홈페이지나 전화(053-850-1329)로 접수해 선착순 마감한다.
대경대는 "여성대학원 프로그램은 학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 주부들에게 수준높은 교육을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하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 입력 : 10-07-29 오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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