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강제병합 100년' 학술세미나
민족문제연구소는 30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강제병합 100년, 한일과거사 극복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장이 `강제병합 100년의 역사적 의미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고 요시노 마코도 일본 도카이대 교수, 박찬승 한양대 교수, 윤건차 일본 가나가와대 교수 등이 주제별 기조 발제자로 나선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한일 과거사의 개별적인 사실 관계 분석에 매달리기 보다는 식민주의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 및 동아시아의 평화정착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볼 계획이다.
연합뉴스 | 입력 : 10-07-29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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