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은 수시 1차 모집으로 1129명, 2차 모집으로 376명 등 총 150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뉘어 실시되며 수시1·2차와 전형별 복수지원도 가능하다.
특별전형은 △농어촌학생(92명) △전문계 고교졸업자(69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46명) △인근지역출신자(60명) △입학사정관제(136) △체육특기자(25명) △글로벌리더(12명) △사회적배려대상자(2명)등으로 다양한 전형에서 448명을 선발한다.
정영근 입학관리처장은 “수시 1차 전형은 고교졸업자나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학생부(60%)와 면접(40%)를 반영 한다”며 “다만 스포츠과학부와 시각디자인학과는 학생부 50%와 면접 50%, 무도경찰경호학부는 학생부 40%와 면접고사 10%, 실기고사 50%로 선발한다”고 말했다. 수시2차는 학생부(100%)만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
수시1차 모집에서 학생부 성적이 60%반영되지만 합격의 키워드는 ‘면접’이다. 정영근 처장은 “면접의 실질반영율이 높아 면접을 착실히 준비 한다면 좋을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며 “면접은 영어문제와 상식 2문제가 출제되는데 영어는 문제은행식으로 출제 되며 문제은행은 선문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토대로 영어기출문제를 공부하면 그만큼 합격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얘기다.
또한 정영근 처장은 신설된 학과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경찰행정법학과 등 5개 학과다. 정영근 처장은 “보건계열의 경우 이제 3년차에 들어섰는데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인재를 많이 유치하고 있다”며 “경찰행정법학과의 경우 경찰학교, 경찰연수원 등이 학교 근처 아산시 업성동으로 이전해 관?학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문대의 가장 큰 장점은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는 점이다. 평균 장학금 수혜율은 54.5%. 학생 1인당 약 108만정도의 장학금을 받는 셈이다. 정영근 처장은 “상위 5~7%의 학생들은 교수양성을 목표로 만들어진 ‘글로벌리더장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학부 등록금 면제는 물론 대학원 과정까지 장학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전공별 외국 30대 대학에 진학할 경우 연간 2만5천불씩 5년간 지급하며 학위 후 본인이 원할 경우 선문대 교수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