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전파교육연구센터(소장 이혁재)는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유재홍)과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1주일간 ‘2010년 고교 전파영재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KAIST 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에는 전국 과학고·외국어고·일반고 등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학년 학생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혁재·오준호 KAIST 교수, 최용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박사, 조영기 경북대 교수, 한석태 한국천문연구원 박사 등 전파분야 권위자들의 강연을 듣는 것뿐 아니라. ‘아마추어 햄(HAM) 교실’, ‘AM 라디오 조립’ 등의 다양한 실습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혁재 소장은 “이공계 분야에 관심이 높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파의 역할과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미래 연구 핵심 인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