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최근 임용 교원 절반이 국내박사
2008년부터 3년간 34명 신규 임용자 중 17명 국내 대학 박사 학위자
포스텍, KAIST, 서울대 등 출신 고른 분포
최근 3년간 포스텍에 임용된 교원의 절반이 국내 박사학위자로 나타났다.
포스텍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신규 임용된 교원을 분석한 결과 34명 가운데 절반인 17명이 국내 박사학위자로 조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포스텍 전체 교원의 18%가 국내박사란 점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
포스텍은 신규 임용된 교원이 포스텍이나 카이스트, 서울대 등 국내 유명대학 출신자가 고르게 분포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텍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의 24.6%인 440명이 국내외 대학교수로 임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텍 백성기 총장은 "앞으로도 박사학위의 국적과 관계없이 뛰어난 실력을 갖춘 교원을 적극 임용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10-08-05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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