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학생들, 지방서 과학봉사활동
9~13일 전북·경남·경북 등 초·중학생 대상으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이종섭, 이하 자연대)은 오는 9~13일 전북 고창·부안, 경남 고성, 경북 영덕 등에서 과학봉사활동을 실시한다.
6일 서울대에 따르면 봉사활동은 자연대 학생회 주관으로 실시되며, 총 16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지 초·중학생들에게 수학·과학에 관한 교육·실험 등을 제공한다.
자연대 학생회는 수년전부터 과학봉사활동을 실시해 왔는데, 봉사 지역 학생·주민들의 호응으로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서울대 재학생들은 현지 학생들에 대한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자연대는 지난달 15~17일 학내에서 ‘제2회 자연대 탐방 프로그램’을 개최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는 전국 고교 1학년 학생 200명이 참석해 수리과학·통계, 물리·천문, 화학, 생명과학, 지구환경과학 등 5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교수 특강을 듣고 실험에 참여했다. 또 서울대 재학생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