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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대, 국원문학상 시상식 열어
최우수상에 중등부 김채린·고등부 오빛내리양
입상자에게 상금과 입학전형 우대혜택 제공

충주대(총장 장병집)가 9일 충주대 신문사가 주관하는 ‘제9회 국원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국원문학상 최우수상에는 김채린(군포용호중3)씨와 오빛나리(고양예술고3)씨가 각각 선정됐다. 중등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씨는 산문 ‘할아버지, 하늘에서 황새를 만났나요?’를, 고등부 최우수상 수상자인 오씨는 산문 ‘흑점’을 각각 출품했다.

이외에도 충주대는 우수상과 가작 등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 상장과 상금 890만 원을 지급했다. 입상자들에게는 충주대 입학전형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충주대는 국원문학상을 통해 전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 3개월 간 우편과 인터넷으로 문학작품을 공모, 문학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8-09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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