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은 재학생들이 해외 현장실습 후 인턴 직원으로 근무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주인공은 김지은 씨 등 패션코디디자인과 학생 3명과 식음료조리계열 학생 2명 등 총 영남이공대학 재학생 5명.
패션코디디자인과 학생 3명은 미국 LA의 의류전문회사에서 현장실습을 받는다. 이 기간 동안 월급 500달러와 숙식·교통편도 제공받는다. 졸업과 동시에 현지 의류회사에서 6개월간 인턴직원으로 근무하는 조건이다.
식음료조리계열 학생 2명은 미국 플로리다의 메리어트호텔에서 실습한다. 이들은 약 200만 원의 급여를 받고 일하며 졸업 후 인턴직원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최성혁(식음료조리계열2) 씨는 “해외에서 일하며 견문을 넓히고 싶었는데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메리어트호텔의 선진 시스템을 배워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미국으로 떠난 이들 학생은 6개월 현장실습과 6개월 인턴근무를 마친 후 내년 8월에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