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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국제여름학교 "뜨거운 반응"
올해 21개국 86명 학생 참여···올해로 11번째 실시
한국학, 아시아학 등 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아주대 국제여름학교(Ajou International Summer School)가 세계 각국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아주대 국제여름학교는 한국학, 아시아학, 세계 정치, 경영 등 정규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과 탐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6월30일부터 8월13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21개국 총 8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정규 강의에는 아주대 교원 뿐 아니라 해외 자매대학의 교수도 초빙해 진행된다. 이는 교수의 다양성을 갖추고 학생들에겐 다양한 국가의 교수들로부터 각기 다른 방식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캐나다, 미국, 영국,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등 6개국 총 8명의 해외 교수를 초빙했다.

송영균 대외협력처장은 “아주대 국제여름학교 과정은 다양한 국가 출신의 참가 학생 구성과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전 세계 대학과 학생들에게 한국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 입력 : 10-08-10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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