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순천대 IT기반 첨단농업센터 착공
사업비 100억원 투입, 내년 4월 완공
농림부로부터 IT농업 대표실습장 지정
순천대가 IT기반 첨단농업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순천대는 10일 오전 11시 순천시 서면 지본리 소재 부속 농장에서 'IT 기반 첨단농업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T기반 첨단농업센터는 총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돼 내년 4월 완공될 예정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농가 교육을 위해 순천대를 대표 실습장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원예·축산·체험학습·IT농업 등 4개분야 실습장을 전국단위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순천대는 첨단 IT농업 분야에서 대표 실습장으로 지정됐다.

센터는 연면적 3,635.57㎡,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실험실습실·다용도실·온실부대시설·강의실로 이어진 본부동과 IT 기술이 접목된 온실·돈사·우사를 갖춘 첨단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배영환 순천대 IT기반 첨단농업센터장(산업기계공학과 교수)은 “이 센터가 농축산물의 연구, 생산, 유통과정에 IT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수년 내에 세계수준의 특성화 교육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10-08-10 오후 3:2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