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간호학과 30명 증원, 작업치료학과 신설’
2010년 신설된 간호학과, 30명 증원으로 총 60명 정원
작업치료학과 2011학년부터 정시모집으로 20명 선발
대구대(총장 홍덕률)는 10일 간호학과 30명 증원과 작업치료학과(20명) 신설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최종 확정 받았다고 밝혔다.
2010학년도 신설된 간호학과는 올해 30명이 증원됨에 따라 총 60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작업치료학과는 재활과학대학에 소속, 이번 2011학년도부터 총 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간호학부와 보건과학부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대는 이번 간호학과 정원 증원으로 대명동 캠퍼스를 간호·보건 특성화 캠퍼스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한 지역사회에 양질의 간호 전문 인력을 공급, 지역 의료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대구대는 이미 재활과학대학을 비롯해 임상경험과 연구능력을 갖춘 330여명의 석·박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재활공학과 재활임상센터 등 전문 재활과학 인력 양성과·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최철영 기획처장은 “2010학년도 간호학과 신설에 이어 2011학년도 증원과 작업치료학과의 신설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종합복지대학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중심산업이 될 노인복지와 의료, 장애인 재활관련 분야의 인력 수급을 위해 두 학과가 최상의 교육 인프라를 구비해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대 간호학과는 수시모집에서 18명, 정시모집에서 42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 기간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정시모집은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다. 작업치료학과는 정시모집에서 20명 전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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