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에 있는 김천대학교는 10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학과 신설을 인가받아 2011학년도부터 입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김천대는 25명 정원의 간호학과를 신설해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고 3년제 대학 출신의 간호사 재교육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 학교는 임상병리학과와 방사선학과 등 기존 보건계열 학과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간호학과를 포함한 보건계열을 특성화하고, 외국 대학과 맺은 교류협정을 토대로 선진 의료교육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강성애 총장은 "차별화된 교육과 실습환경을 바탕으로 보건계열 명문대학으로 비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입력 : 10-08-10 오후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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