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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유망기술 지원사업' 선정
4개 과제 선정 돼, 6000만원 연구비 지원
조선대 산학협력단 대학기술이전센터(센터장 신동찬)는 지난달 29일 ‘유망기술 발굴 및 사업화지원 사업’(이하 유망기술사업)에 선정됐다.

유망기술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 중 사업가치가 높은 기술을 선정해 △선행특허 분석 △사업화 타당성 검토 △기술이전 활동 △지적재산 컨설팅 △사업화 전략지원 등을 돕기 위해 특허청이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조선대는 최철희 교수(의학과)의 ‘내성 유전자 키트’, 함경수 교수(의학과)의 ‘세포 투과성 펩타이드’, 김동민 교수(의학과)의 ‘쯔쯔가무시병 진단키트’, 박윤경 교수(생명공학과)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의 향균 및 향진균용 조성물’ 등 4개의 과제가 선정됐다. 대학은 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김현동 대학기술이전센터 연구교수는 “이 사업을 통해 조선대가 보유한 유망기술의 특허권을 획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조선대는 지난해에도 김태형 교수(의학전문대학원)의 과제가 유망기술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0-08-12 오후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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