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녹색기술 R&D 체제 대폭 강화”
‘광복 65주년 경축사’에서 밝혀
앞으로 대학의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녹색기술 연구개발(R&D) 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광복 65주년 경축사’를 통해 “정부는 녹색기술 연구개발(R&D)체제를 대폭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그리하여 2020년까지 세계 최고의 녹색강국 꿈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녹색경제 시대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도 많이 탄생할 것”이라며 “녹색경제 시대에는 산업화·정보화 시대와 달리 대한민국의 원천기술로 세계를 주도하 는 제2·제3의 삼성·현대가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년 여러분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분야, 바로 녹색성장 분야에 도전하라”면서 “앞으로 우리는 녹색 성장 분야에서 오늘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를 능가하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정부는 일자리와 교육·문화·보육·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서민의 행복을 지원하는 데 더 많은 노력과 배려를 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친서민중도실용 정책과 생활공감 정책을 더욱 강화해 공정한 사회가 깊이 뿌리 내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