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가 사회적 수요에 맞춰 21세기 유망 분야 3개 학과를 신설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16일 의료과학대에 제약산업공학과와 의료경영서비스학과를 신설하고 공과대에 에너지신소재공학과를 신설, 이번 수시모집에서 각각 15명(정원 30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제약산업공학과는 의약품 연구와 개발, 등록, 사용등을 다루고, 의료경영서비스학과에서는 병원과 의료행정에 관한 이론과 밀찰실습 등이 이뤄진다. 에너지신소재공학과에서는 그린에너지와 지구온난화 대응기술에 대한 교육, 연구를 하게 된다.
대구가톨릭대는 “신설 학과 학생들은 2개 대형병원 등에서 인턴십 기회를을 제공하고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으로 진출할 수 있어 사회진출 폭이 넓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