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SK브로드밴드와 손잡았다
중기청 지원 ‘앱 창작터’ 위해 상호협력 체결
SK브로드밴드 1억5천만원 교육용 장비 기증
목원대가 SK브로드밴드와 상호 협력조인서를 체결했다.
목원대는 지난 13일 교내 총장실에서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본부장인 채충식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조인식’을 가졌다.
목원대는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앱(App) 창작터’ 사업을 수행중이다. 이번 조인식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목원대에 교육용 장비를 기증했다. 약 1억 5000여만원 상당의 컴퓨터와 앱(App) 개발을 위한 기자재가 이에 해당된다.
목원대는 SK브로드밴드에 교육 시설·공간을 제공한다. 대학측은 “컴퓨터교육실 2실, 강의실, 동아리실, 사무실 등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자 하는 학생·일반인을 위한 앱 창작터 전용공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수행되는 앱창작터는 대전·충청 지역에서 유일하게 목원대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11년 이후는 매년 350여명의 앱프로그램 개발자를 무료로 교육해 앱 프리랜서, 1인 창조기업 육성이 목표다. 동시에 청년 취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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