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상윤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교수가 <보건의사소통>이란 책을 출간했다. 환자에게 건네는 따듯한 말 한마디가 병도 빨리 낫게 한다는 게 주제다.
17일 건양대에 따르면 <보건의사소통>은 어떤 대화가 환자에게 위안을 주고, 그 원리가 무엇인지 일일이 사례와 연결시켜 설명한다. 10년 가까이 의료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해 온 학자로서 의료 종사자들의 소틍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대학 측은 “갈수록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의료서비스 환경에서, 병원조직이 진료기술은 물론 의사소통능력도 갖춰야 한다는 게 안 교수의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책은 △보건의사소통의 일반이론 △보건 의사소통의 실제를 대 주제로 모두 13장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출판 보문각에서 펴냈으며, 총 478쪽으로 가격은 2만5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