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18일 교내 본부 회의실에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재양성관련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지원 △인재양성 발전을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인적·물적자원 교류 △시설과 자료 공동활용 등 전반적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1946년 중앙보건소 보건과 훈련부로 시작해 1998년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로 통합됐다. 이후 2004년 (재)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으로 설립, 2007년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법 제정되면서 특수법인으로 개원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측은 “오는 11월 충북 청원군 오송 이전에 따라 충북대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건복지 공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