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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한·중 정보화 신기능 박막재료 심포지엄 개최

울산대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교내 산학협동관 국제회의실에서 ‘2010 한-중 정보화 신기능 박막재료 심포지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중국의 나노과학기술 현주소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영백 한국물리학회장과 황보창권 광기술교육센터장, 이주열 한국물리학회 journal of korean physical society 편집위원장, 홍순철 울산대 에너지 하베스트-스토리지 연구 센터장 등 20명의 학자가 참석했다.


중국에선 류장(Chang Liu) 우한대 석좌교수와 황닝강 쓰촨 대 교수, 왕지광 중국과학원 교수 등 15명의 학자가 참석했다.


양국 학자들은 35편의 논문을 통해 반도체, 금속, 자성 등 정보화 신기능 박막과 재료와 표면, 계면, 나노구조, 신기능나노구조 및 물질 등 나노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현대중공업과 포항가속기연구소도 견학할 예정이다.


윤의준 서울대 교수는 ‘차세대 발광다이오드 개발을 위한 GaN 양자점의 물성 개선에 관한 연구’를, 중국 우한대 류장 교수는 ‘반도체 이후 세대를 대비한 상온 강자성 박막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다.


한편 심포지엄은 지난 1994년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 진행된 이후 매년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열린다.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8-19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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