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23일 교내 본관 상황실에서 지난 한 학기동안 알찬 강의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교원 15명을 선정해 ‘2010-1학기 강의평가 우수교원상’ 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수교원으로는 이웅 금속재료공학전공 교수가 최우수 교원으로 선정됐다. 정종윤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영어강의부분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평을 받았다.
권성하 제어계측공학전공 교수, 이주형 중국학과 교수, 박희창 통계학과 교수는 2009-2학기에 이어 2학기 연속 우수교원상을 수상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우수교원에 이성철 사회학과 교수, 김원정 물리학과 교수, 최태규 불어불문학과 교수, 윤익영 미술학과 교수, 정정현 금융보험학과 교수, 김영희 전자공학전공 교수, 한종대 화공시스템공학과 교수, 김현태 법학과 교수, 김현주 아동가족학과 교수가 우수교원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교원으로 선정된 이웅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려고 노력을 했었던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창원대는 수업의 질을 높이고 열심히 가르친 교수들을 독려하기 위해 2001학년도 1학기부터 매 학기마다 우수 교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편, 창원대 관계자는 “앞으로 우수교원의 강의를 촬영해 CD를 제작 및 대여하고 우수 교원을 교수법관련 강사로 위촉하여 학내에서 우수강의 사례를 발표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