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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청년심포지엄 대구한의대서 개최

대구한의대(총장 이준구)는 ‘국제청년심포지엄 및 필드스터디 in Korea 2010’(이하 국제청년심포지엄)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청년심포지엄은 대구한의대와 일본 짓센여대와 중국 동남대 학생들이 참가해 ‘다문화사회와 청소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국제청년심포지엄은 각국 사례를 중심으로 비교하는 데 의의를 뒀다. 대구한의대 측은 “이미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일본과 중국의 경우를 참고해 다문화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한국사회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청년심포지엄에서는 △한국어교육 △전통혼례식 가상체험 △전통의상 체험 △한국 다문화가정 토론회 및 간담회 개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 △다문화가정 방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외에도 한국어·한국문화 특강, 홈스테이, 문화유적지 답사, 요리 체험 등 현장체험 위주 행사들이 많이 마련됐다.

국제청년심포지엄 한국단장을 맡은 최영숙 대구한의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이 다문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3개국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미래지향적 교류를 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8-24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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