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지난 6일 올해 새로 임기에 들어간 관선이사회의 첫 이사회를 열고 백완기 고려대 명예교수를 신임 관선이사장으로 선출, 공식 임기에 들어갔다.
백 이사장은 고려대 행정학과 교수와 고려대 정경대학장, 한국학연구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법인 측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이사회 구성을 한다는 방침으로 이번 관선이사회를 구성했다"면서 "별 무리가 없는 한 오는 25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정이사회 구성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된 관선이사진에 대해 신임이사에 백완기 고려대 명예 교수(행정), 이필상 고려대 교수(경영), 신혜수 UN 여성차별철폐위원회 부의장, 정창섭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진호 연세대 교수(공학대학원) 등을, 연임이사에 박제승 변협회장, 김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최맹호 동아일보 경영전략 실장, 장하진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등을 새 이사진으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