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도서관대회 26·27일 개최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190여 개 대학도서관 관계자 450여 명 참석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서울대가 공동 주관하는 ‘2010년도 전국대학도서관대회’가 오는 26·2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전국대학도서관대회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 190여 개 대학도서관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6일에는 학술정보 공유·유통 우수 기여 대학도서관 시상을 비롯해 △민간 포탈서비스의 학술정보서비스 방향(발제:네이버 김상헌 대표) △대학도서관 발전 계획 정책(발제:교과부) △이용자가 원하는 대학도서관 서비스의 모습(발제:안효질 고려대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교과부의 대학도서관 평가 추진 계획 발표와 대학도서관 정책 관련 건의 및 자유토론, 주제별 심층 토의도 열린다.
27일에는 △새로운 미래가 온다:미래 대학의 변화와 도서관(발제:미래포럼 박영숙 대표) △새로운 서비스를 향한 명지대 도서관의 도전(발제:박성헌 명지대 도서관장) △대학도서관의 콘텐츠 변화에 따른 향후 발전 방향(발제:KERIS 한혜영 연구위원) △스마트폰과 대학도서관 서비스의 성장 및 사례(발제:채진석 인천대 교수)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전국대학도서관대회는 대학도서관 관계자들 간 만남의 장”이라면서 ”동시에 국가 차원에서의 대학도서관 발전방향에 관한 주요 현안 과제·정책방향을 소개하고 학술정보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대학도서관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관과 개인에게 표창을 전수하는 대학도서관인의 축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국도서관대회에서는 고려대·서울교대·한림성심대학 등 3개 대학이 대학도서관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게 됐고 서울대 김미향 씨 등 9명은 유공자로 선정,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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