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KT와 모바일캠 구축
LMS 연동, 와이파이, 스마트폰 제공 등 산학협약
대구사이버대는 상호협력과 교류증진을 위해 KT와 산·학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습관리시스템(LMS) 및 학사행정시스템과 연동 △캠퍼스 내 무선인터넷(Wi-Fi) 접속 환경 구현 △모바일 기기 및 콘텐츠 제공 등에 서로 협력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이버대가 추구 중인 모바일 러닝사업인 ‘DCU M-Campus'구축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영세 총장은 “모바일 캠퍼스 구축은 직장인이 많은 사이버대의 특성상 필수 사업 중 하나”라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고화질 동영상 강의를 듣고 출결관리와 성적을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러닝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에서 추진하는 ‘DCU M-Campus'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스마트폰을 통해 동영상수강, 학사정보, 성적 및 공지내용 확인 등 모든 학사과정이 가능하다.
대구사이버대는 오는 10월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학기 중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과 운영체계에 적합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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