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신임교원 11명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 등재지에 총 41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뛰어난 연구 실적을 쌓은 황갑연 부교수(철학)를 비롯해 조교수 5명과 전임강사 5명이 임용됐다.전북대는 지난 24일 보직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교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 전북대의 연구·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힘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