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가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진전 개최와 전북대 역사관 건립에 필요한 사진과 학교사 자료를 각각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 인재양성센터(이하 신재생에너지센터)는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사진공모전을 개최키로 했다. 주제는 호남지역 태양광·풍력에너지 등을 다룬 것으로 800만 화소 이상의 사진이어야 한다.
응모자는 1인당 3편 이내의 사진을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renew.jbnu.ac.kr)에 등록해야 한다. 응모 기간은 내달 17일까지로, 세부 내용 문의는 전화(063-270-4433)로 하면 된다.
또 전북대 교사자료실은 전북대 역사관 건립을 준비하며 기초 자료와 전시 품목 확보를 위해 학교사 자료를 수집한다. 전북대 설립의 모체가 됐던 대학 관련 자료를 비롯해 초기 전북대와 학생운동·민주화운동 및 교수 교육·연구활동 관련 자료 등 문서를 포함한 박물류가 공모 대상이다.
접수는 내달 30일까지 교사자료실(063-270-3951)에서 받으며, 역사성과 희귀성 등을 심사해 대상과 최우수상 각 1명 등 모두 15명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