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교수 3명이 정년을 맞아 퇴임한다.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30일 오전 11시 30분 학내 본관 소회의실에서 △문종수 대학원 첨단공학과 교수 △김영일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광박 수학교육과 교수 등 3명 교수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들의 공식 퇴임 일자는 다음달 1일이다. 퇴임과 함께 문종수·박광박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김영일 교수는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다. 3명의 교수는 모두 경남대에서 30년 이상의 시간 동안 재직해 왔으며 문종수 교수는 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 김영일 교수는 문과대학장·교무처장, 박광박 교수는 자연과학대학장·중앙도서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