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언론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미국의 언론학자 데이빗 위버(David H. Weaver) 인디애나대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정경관 6층 최고위과정실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데이빗 위버 교수를 비롯해 같은 대학의 래들리 햄(Bradley J. Hamm)교수도 참석한다.
위버 교수는 정치 커뮤니케이션과 의제설정 연구로 국내에 이름이 알려진 학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와 미래전망'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래들리 햄 교수는 '미국 대학원 공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고려대 언론학부 김성태 교수와 민영 교수가 참석한다.
연구소측은 "이번 강연으로 올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어떤 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가 가능한 지에 관한 의제를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