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는 30일 교내 본관에서 SK에너지기술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해조류바이오매스 개발을 위해 기술·정보 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해조류바이오매스(해조류의 발효·열분해로 추출되는 수소나 에탄올과 같은 연료)를 확보하기 위한 생산최적화 기술개발과 협동연구를 진행한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또 부경대 수산과학연구소 내 해조류바이오매스 시험생산을 위한 자동화 배양장치 구축과 양식·종묘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진행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부경대 관계자는 “차세대 에너지연구 전문 기관인 SK에너지 기술원과 함께 기술개발 연구와 국책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해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며 “아울러 해조류바이오매스 생산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훈련 사업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