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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인터뷰-서울신학대
정인교 교무처장
서울신학대(총장 유석성)는 2011학년 수시모집을 통해 입학정원의 64.8%에 해당하는 35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 특징은 비교과영역에서 출결사항만 10% 반영했던 것을 출결사항과 봉사활동시간으로 나누어 각각 5%씩 반영한다는 점이다. 또한 면접비중도 늘리고 선발인원도 확대했다.

대학은 △일반(268명) △취업자(7명) △국제화 특기생(10명) △만학도(9명) △추천자 및 선교사 자녀(43명) △사회적 배려 대상자(13명) △농어촌 학생(정원외 19명) △전문계 고교 출신자(정원외 16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정원외 11명) △특수교육 대상자(정원외 7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정원외 10명) 등의 전형을 통해 학생을 모집한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전형의 경우, 신학과와 교회음악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학생부70% 심층면접3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1학년 국민공통기본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도덕), 2·3학년 국어·영어 중 각각 최상위 한 과목을 선택해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면접은 3~4인씩 조를 편성해 면접위원과 사전 지정된 주제별 상호토론 등을 통해 평가한다. 정인교 교무처장<사진>은 “심층면접은 최근에 이슈화 되었던 시사성 강한 내용이 출제될 것”이라며 “신문이나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부각되는 이슈 들을 관심 있게 숙지해 두고 자신의 전공과 연관된 부분을 추론해 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학이 가장 내세우는 전형은 ‘추천자 및 선교사자녀 전형’이다.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선발되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소속 담임목사 추천을 받은 학생 △교단에서 파송된 선교사의 자녀로서 해외선교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교회 고등부 임원(회장·부회장·총무) 경력자로서 담임목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정인교 처장은 “100년이란 긴 역사 동안 알차게 성장해온 서울신학대는 2011년 개교 100주년을 기점으로 제2창학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실력과 기독교적 비전을 갖춘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시모집은 9월 8일부터 17일까지며, 고등학교 이수과정(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조용석 기자 (chojuri@unn.net) | 입력 : 10-08-31 오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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