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문 경성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 온연천 세병교 야외무대에서 ‘북 토크쇼’를 개최한다.
31일 경성대에 따르면 북 토크쇼는 ‘책 읽는 도시 연제구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 교수의 기획 하에 부산광역시 연제구청, 새마을문고 연제구지회 등이 협력해 열린다. ‘아버지’를 주제로 연제구민과 경성대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연제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직장인 밴드 ‘웁스’, 통기타 라이브 가수 김규배 등이 아버지에 대한 노래 공연을 선보인다.
이종문 교수는 “북 토크쇼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아버지에 대한 정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