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전문화, 특성화를 통해 대학 연구소의 연구역량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지원사업에서 대부분 BT 계열 연구소가 선정됐으나 숭실대는 IT 계열 연구소가 선정됐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숭실대 정보미디어기술연구소(소장 김병기 교수)는 오는 2009년까지 앞으로 5년간 약 50억원의 연구비를 집중 투자, 디지털 방송용 서버 플랫폼 및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기술연구와 유비쿼터스 환경지원 적응형 디지털컨텐츠 처리 기술 연구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숭실대는 지난 4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2004년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서울 서남부 지역 IT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