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2단계 BK21사업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상위 사업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안동대 BK21사업팀은 지난 2007년부터 4년 연속 최상위 사업팀으로 평가됐다.
안동대 대학원 민속학과 ‘유교문화권 전통마을의 문화지식 자원화 연구사업팀’(이하 전통마을 BK21사업팀)은 안동 인근 전통마을에 대한 조사·연구 결과를 디지털 기반으로 집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안동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과 공동개최한 특별기획 전시회 ‘그쪽 안동은 잘 있니껴?’의 성과를 올해 단행본 ‘중국 안동촌 문화의 정체성과 변화’로 간행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안동대 측은 “전통마을 BK21사업팀은 ‘집중적 마을 조사→특별전을 통한 디지털화·대중화→단행본 발간에 따른 조사·연구 성과 집적’이란 프로세스를 구축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며 “문화지식 자원화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2단계 BK21사업은 2006년부터 2012년까지 7년간 석·박사 대학원생과 포스트닥(post-doc) 급의 신진 연구인력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지역 우수대학원 육성을 통한 고급 연구·개발 선도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