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오케스트라, 알레르기질환 어린이 위해 연주
5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서 제30회 정기 연주회
‘알레르기질환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주회’라는 부제

인하대(총장·이본수) 인하오케스트라가 오는 5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30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알레르기질환 어린이와 함께하는 연주회’라는 부제로 열린다. 인하대 관계자는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해 우리들이 쉽게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주회 1부에서는 슈베르트의 ‘로자문데 서곡(Rosamunde Overture)’과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1번(Cello Concerto No.1 in C Major)’을, 2부에서는 슈만의 ‘교향곡 4번(Symphony No.4 in d minor Op.120)’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500여명이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인하오케스트라는 지난 1985년 3월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인하대 학우들의 모임으로 시작되어 인천에서 활동하는 오케스트라 단체다. 지난 26년간 800여 명의 인하대 학우들이 인하오케스트라의 동아리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 현재 100여명의 재학생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