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마이스터’ 구미전자고 교육협약
고교 운영 필요한 실험실습장비 공동 활용키로
영남이공대학(총장 이호성)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최돈호)는 지난 1일 대회의실에서 마이스터고 운영에 필요한 실험실습장비 공동 활용 및 인적교류확대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최돈호 구미전자공고 교장은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후 뛰어난 성적의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면서 “지역산업에 기여하는 전자·메카트로닉스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겠다. 영남이공대학의 최신설비와 우수한 교수진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의 대학진학에 대한 욕구를 연계교육을 통해 해결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돈호 교장은 지난 3월 외부공채를 통해 제9대 구미전자공고 교장으로 취임했다. LG전자 공장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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