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대가 교육역량 강화에 팔을 걷었다. 한세대는 2011학년도 간호학과·공연영상학과를 신설하고, 간호·영상 분야 발전을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한다. 이와 함께 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한세대만의 특화 글로벌 교육은 학생들의 세계무대 진출에 든든한 뒷받침이 돼 주고 있다.
■간호학과·공연영상학과 신설 한세대는 올해 8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로부터 간호학과 신설을 인가받았다. 그동안 간호학과 신설을 위해 백병원·샘병원·경찰병원 등과 산학협력을 맺고, 전임교원을 초빙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온 한세대가 비로소 귀한 결실을 맺은 것이다. 이에 따라 한세대는 2011학년도부터 간호학과 신입생 25명을 선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성혜 총장은 “간호학과를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간호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뛰어난 인재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간호학과와 함께 공연영상학과도 신설된다. 미디어영상학부 내에 개설되는 공연영상학과는 연극·영화·뮤지컬 등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으로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공연영상학과의 신입생 정원은 총 25명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
한세대는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특별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한세대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8+4Weeks&4Weeks’, ‘English Second Language(ESL)’ 등이다.
8+4Weeks&4Weeks는 학생들이 8학기 정규 교과를 이수하면서 한 달(4Weeks)은 한세대·해외 자매대학에서 외국어 집중 교육을, 또 한 달은 산업체에서 현장교육을 받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어학능력 향상은 물론, 실무경험 확대에 이르기까지 두루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도 상당하다.
ESL은 영어 실사용 능력 증진과 영미문화 이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한세대는 ESL 참가자들에게 △영어로 생각·대화하기 △영미문화체험 등에 관한 폭넓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시모집 이렇게] ‘학과별 모집’으로 입학부터 집중 지도 -일반전형 규모 확대하고, 국내 최초 Wee센터추천전형 신설도한세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2개 전형을 통해 총 33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내 모집은 일반, 특기자, 경찰취업자, 기독교목회자추천, 전문계고교장추천, 만학도, 사회기여자, 지역인재추천, Wee센터추천 등 9개 전형으로 치러진다. 정원내 총 모집인원(598명)의 48.7%인 291명을 선발한다. 또 정원외 모집은 전문계고교, 농어촌학생, 재외국민 등 3개 전형으로 47명을 뽑는다.
올해 한세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신학부를 제외한 모든 학부가 학과(전공)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김정일 교무처장은 “학부가 아닌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하면 학생들을 입학 당시부터 보다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 학과 단위에서 학생 개개인을 면밀히 관리할 것”이라며 “더불어 학생들은 입학할 때 전공을 선택하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된다. 학과별 모집이 학생들의 미래 설계, 사회 진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일반전형이 확대되고, Wee센터추천전형이 신설된 것도 올해 한세대 수시모집의 눈에 띄는 특징이다. 우선 수시모집 12개 전형 중 모집인원이 가장 많은 일반전형은 지난해 87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규모가 크게 늘었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단 공연영상학과·음악학부는 실기 80%, 학생부·면접 각 10%씩을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Wee센터추천전형은 한세대가 Wee센터·Wee클래스 학생들을 위해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신설한 전형이다. Wee센터·Wee클래스는 교과부가 학습부진, 학교 부적응, 대인관계 미숙 등의 증상이 있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시·도교육청·학교 등에 설치·운영 중인 기관이다. 한세대는 Wee센터추천전형을 통해 신학부·시각정보디자인과·공연영상학과·공간환경디자인과·사회복지학과·섬유패션디자인과 등 총 6개 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면접 80%,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김 처장은 “Wee센터추천전형은 예체능·복지계열 학과에서 실시되는데, 이는 Wee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라며 “현재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담임지도교수제’를 활용, Wee센터추천전형을 통해 들어온 학생들에게는 보다 긴밀한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 전공은 물론 인성교육까지 세심하게 실시해 졸업할 때는 일반 학생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특기자전형은 족구, 영어, 문학·방송·연극·영화, 교과성적우수, 리더십, 사회봉사, 디자인 등에 탁월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면접·수상(봉사)실적·실기 등을 반영한다. 또 군포·의왕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추천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는 1학년 20%, 2·3학년 각 40%의 비율로 반영된다. 학생부에 나타난 전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본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특기자(교과성적우수, 리더십), 기독교목회자추천, 지역인재추천 등 3개 전형에서만 적용된다.
한세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17일이다. 신학부 특기자(족구)전형은 10월 8일, 공영영상학(일반, 전문계고교, 농어촌학생)·음악학부는 10월 15~16일 실기·면접고사를 치른다. 이 외의 학과(전공)들은 10월 23일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의 경우 11월 19일, 적용 전형의 경우 12월 9일 실시될 예정이다. 한세대 수시모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입시홈페이지(http://ipsi.hansei.ac.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뷰]김정일 교무처장
“학생부 우수하면 유리”
Q.수시모집 합격 전략은
A.“대다수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다. 특히 일반전형은 모집 규모가 가장 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에 자신 있는 학생들은 꼭 지원해 보는 게 좋다. 또 경찰취업자, 만학도, Wee센터추천, 전문계고교, 농어촌학생, 재외국민 등 해당 자격을 갖춰야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은 경쟁률이 다소 낮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격이 된다면 도전해 볼 것을 권한다.”
Q.면접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려면
A.“예체능계열을 제외한 학과들은 2~3명의 지원자를 한 그룹으로 묶어 구술방식으로 면접을 치른다. 개인면접, 영어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개인면접에서는 지원동기를 중점적으로 물을 예정이므로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는 게 좋다. 또 영어 인터뷰는 자기소개, 지원동기 등을 영어로 명확히 말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일부 전공의 경우, 주제를 제공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하기도 한다.”
Q.한세대의 강점은
A.“한세대는 ‘기독교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전인교육’을 목표로 글로벌 감각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다. 다양하고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환경을 갖추고, 학생 개개인이 잠재된 가능성을 계발하고, 꿈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세심히 돕고 있다. 한세대를 선택한 학생들의 미래가 찬란히 빛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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