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철호 경일대 교수(첨단의료기학)<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기술분야(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10~2011년판에 등재됐다.
4일 경일대에 따르면 원 교수는 제논(Xenon)-CT를 이용한 호흡에 관한 연구와 경두개 자기 자극기(TMS·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or) 등에 대한 연구 등을 높이 평가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경두개 자기 자극기는 뇌 내부에서 발생하는 유도전기장이 인간의 시각·언어·기억·감정·운동 등 다양한 두뇌 기능과 연관된 피질의 신경세포를 자극하도록 한 기구. 이를 통해 다양한 신경질환을 치료할 수 있다.
원 교수는 이번 등재로 마르퀴즈 후즈 후 과학기술분야 2008~2009년판과 의학분야 2009~2010년판에 이어 3년 연속 같은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