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해춘 조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농림수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달 3일 조선대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위원회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농림수산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4월 발족된 농림수산식품R&D 정책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다. 농·어업 선진화 실현을 위한 △중장기 전략·비전 제시 △기관·사업별 R&D 재원 배분과 편성방향 제시 △R&D사업 평가 및 중복사업 조정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장 교수는 서울여대를 거쳐 서울대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동경대 초청연구원, 미국 미시간주립대 박사후연구원, 서울대 농업생물신소재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 KIST 생명공학연구소 박사후연구원 등을 거쳐 1996년부터 조선대에서 재직 중이다. 조선대 NURI 전통식품첨단화인력양성사업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조선대 김치연구센터장,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 소비자 탐사대 전문위원, 농림수산식품부 김치발전협의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