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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위, 등록금 문제 해결 323배 시위
대학생들이 등록금 해결과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교육부 앞에서 323배를 진행했다.

전국 61개 대 학생회로 구성된 전국대학생교육대책위원회(이하 대교위) 소속 대학생 100여명은 9일 오후 교육부 앞에서 지난해 전국 대학생 평균 등록금 323만원을 상징하기 위해 이같은 시위를 벌였다.

앞서 대교위는 지난 1일 5인의 상임대표단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행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날 요구한 교육부 장관 면담은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의 일환이다. 상임대표들은 학생들의 323배가 진행되는 동안 교육부 장관 면담을 요구해 "요구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하면 비서실과 면담 일정을 잡겠다"는 답변을 얻었다.

신하영 기자 (press75@unn.net) | 입력 : 07-03-10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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