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경 경성대 예술대학장(음악학부 교수)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인 더 월드’ 2011년 판에 이름을 올린다.
7일 경성대에 따르면 박 학장은 그동안 음악교육가·성악가로서 공연·연구·교육 등 폭넓은 활동으로 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등재가 결정됐다.
소프라노 전공인 박 학장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그, 페쩨르고프, 탈린 등에서 20회 가량의 개인 독창회를 개최한 것은 물론, 수많은 국내외 음악회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