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문화기술대학원 뮤지컬 ‘나로’ 공연
개원 5주년 기념...우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이 개원 5주년을 맞아 뮤지컬을 선보인다.
KAIST는 오는 15일과 16일 교내 대강당에서 우주를 소재로 한 청소년 영어 창작뮤지컬 ‘나로(NARO)’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포항시 경북학생문화회관에서도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산하 나다센터(센터장 구본철)가 기획했다. 주인공 ‘나로’를 포함 청소년 출연진 24명 모두가 영어로 공연한다. 총 2막으로 구성된 뮤지컬은 우주를 연구하는 천재소년 ‘나로’ 일행이 전갈자리의 ‘오누이별’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번 공연을 위해 나다센터는 올해 3월 전국의 초등학교 5학년 이상 고등학교 2학년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24명을 선발했다. 구본철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총감독과 대본·작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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