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총장 박철)는 7일 용인캠퍼스 BRICS Hall에서 고르단 안드로코비치(Gordan Jandrokovic) 크로아티아 외교장관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초청으로 6일~8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중인 고르단 안드로코비치 외교장관은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1987년 설립) 학생들을 대상으로 ‘Croatia and Its Place in the world of Today’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드라고 스탐북(Dr. Drago Stambuk)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양인모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가 참석했다.
현재 한국외대 용인캠퍼스에는 동유럽대학 내에 국내 유일의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가 설치됐다. 동구유럽의 중심국가들인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의 언어는 물론 정치,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지역학 연구와 교육을 실시한다.
- 고르단 안드로코비치(Gordan Jandrokovic) 크로아티아 외교장관
1967.8.2 출생
1995 네덜란드 국제관계연수원 석사과정
1993 자그브레대 정치학과
2003.12 국회의원
2004.9 국회 경제개발 건설위 위원장, 외교위원회위원장
2008.1~현재 외교유럽통합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