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와 자매교류대학인 제말 딸루(Cemal Talug) 터키 앙카라대 총장(사진 오른쪽) 일행이 7일 한림대 캠퍼스에서 이영선 총장(사진 왼쪽)을 예방했다.
앙카라대학은 터키 최초로 한국어학과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어 학과장인 에르탄 교크멘(Ertan Gokman) 교수도 동행해 향후 학생교류 프로그램 활성화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앙카라대학은 1946년 터키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설립, 현재까지 터키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이다. 학생수는 4만5000여명 규모로, 1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종합대학이다. 양 대학은 지난 2008년 9월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맺고, 단기어학연수프로그램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40여명의 터키학생들이 한림대를 방문해 수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