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동신대, 통합임상치료센터 개소
“언어·심리·정서장애 치료와 작업재활 원스톱 서비스”

동신대(총장 김필식)는 학내 체육관 1층에 통합임상치료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7일 오후 3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향후 통합임상치료센터는 언어장애, 심리장애, 운동 감각 기능저하 등 각종 장애를 총체적으로 진단·평가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임상치료센터 내에는 언어치료센터, 놀이치료센터, 작업재활센터 등 3개의 센터가 운영된다. 각 센터의 진단·중재 과정에는 동신대 언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작업치료학과 전공 교수와 전문치료사들이 참여해 언어치료, 놀이치료, 작업재활 등 3개 영역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임상 서비스를 지역 사회에 공급한다.

향후 동신대는 지자체 장애인바우처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신대는 통합임상치료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공익적 가치가 높아지고, 관련학과 재학생들을 위한 실습 교육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임상치료센터장을 맡은 김성수 언어치료학과 교수는 “청각, 의사소통, 심리·정서, 운동 감각의 결함은 각기 독립적인 영역이지만 대부분 중복적인 문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센터에서는 언어치료, 놀이치료, 작업재활 등 3개 영역이 통합된 복합 임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3개 학과 학생들에게 최적의 실습 환경이 제공됨에 따라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보인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9-08 오전 1:15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