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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적성시험, 이의 신청 심사 결과 발표
22개 문항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 판정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서 이의 제기 대상인 문항들이 모두 이상없음으로 판정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9일 "지난 8월 22일 시행된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이의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를 발표했다"면서 "22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에 따르면 시험 시행후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에 접수된 이의 신청은 모두 70건이었다. 이 중 단순한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66건으로, 총 22개 문항에 관련된 것이었다.

평가원은 법학적성시험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은 뒤 이의심사실무위원회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렸다.

한편 22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와 22개 문항 중 5개 문항에 관한 상세한 답변 내용은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www.leet.or.kr)를 통해 9일 오후 5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성민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10-09-09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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