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나사렛대-KT연구소, 이공계 인력양성 협약
KT, 장애학생 여건 개선위해 '휴보이스' 기증키로

나사렛대(총장 임승안)와 KT중앙연구소가 이공계 장애대학생 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나사렛대는 오는 10일 교내 국제회의실에서 KT 중앙연구소와 함께 ‘장애대학생 교육여건개선을 위한 정보통신기기 '휴보이스' 기증’에 관한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KT가 나사렛대에 기증하는 '휴보이스'는 문자를 소리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장애대학생의 교육여건의 개선을 위한 것으로 산학연계를 통해 시각장애인 학생교육의 질을 향상 시킬 것으로 나사렛대측은 기대했다. 

이외에도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애유형별 맞춤형 기술 개발 △장애인 인턴쉽 등 장애 대학생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IT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임승안 총장은 “장애대학생의 정보통신 접근 환경에 대기업이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른 기업들에게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9-10 오전 12:26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