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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희 초당대 부총장, 보건부 장관상 수상
‘2010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서 상담활동 등 공적 인정
고문희 초당대 부총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0일 초당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날 ‘2010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살예방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 이 자리에서 고 부총장은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실제로 고 부총장은 간호학과 교수로서 지난 13년간 정신보건 향상을 위해 교육, 연구, 봉사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해왔다. 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살 예방에 기여한 것은 물론, 특수 근무환경에서 생활하는 군인·경찰들을 위하여 매년 100여 시간 이상 전국에서 순회 교육과 상담 활동을 벌였다.

또 지난 2006년부터는 정신간호사회 부회장을 맡아 정신간호 분야에 실무 지식을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9-10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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