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대 학생들이 캠퍼스·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경성대 홍보도우미들은 지난 9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 앞 상가를 중심으로 부경대 앞까지 쓰레기를 주우며 ‘쓰레기 덜 버리고 잘 버리자!’는 그린 클린 캠페인을 전개했다. 홍보도우미들은 지나가는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홍보도우미들은 지난 5월부터 교내에서 매월 첫 째 주 월요일 마다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최근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캠페인을 벌이자는 데 의견이 모아져 실천에 옮겼다.
앞으로 홍보도우미들은 매월 2차례씩 교내 구성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부산 그린클린 캠페인 에티켓 공모전’을 개최해 캠페인을 더욱 확대 시키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동참토록 장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