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총장 이남식, 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정림건축(대표이사 이필훈·이충노)으로부터 발전기금 4백만 원을 지난 10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정림건축 이형제 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은 “전주대 건축학과 학생들이 문화로서의 건축을 이해하고, 공공성과 책임감을 중요시하는 마인드를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남식 전주대 총장도 “전달받은 발전기금은 건축학과 학생들을 맞춤식 실무교육을 통해 인재로 길러내는 데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1967년 설립된 정림건축은 지난 1999년 뉴욕에 해외 지사 문을 연 것을 비롯해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 건축상 대상 수상, 청계천 문화관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실적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