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월선권역과 MOU
“지역 개발에 공동 협력키로”
목포대 지역협력단(단장 김정목)은 지난 10일 오후 월선권역 농촌마을 운영위원회(위원장 유삼화)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사업 △지식·기술·정보 교환 및 시설공동 활용 △지역특화 사업과 연계한 학생 현장실습 및 교육장소 제공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획·자문·컨설팅·교육 지원 △대학학문과 지역문화가 연계한 사업 추진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월선권역은 무안군 청계면 월선리(1, 2, 3리), 청계리(1, 2, 3, 4리), 몽탄면 달산리(1, 2리) 등 승달산 자락 9개마을로 이뤄져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마을 종합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사리, 양파, 마늘, 송이버섯, 연근 등 특산물이 풍부하고 도자기(토민요)로 유명한 ‘농민과 예술이 함께하는 고장’이다.
목포대 지역협력단은 “월선권역과의 협약을 계기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지역에 대한 국립대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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